전체 글1 냉장고 털이로 만들어 먹은 의외로 괜찮은 음식 냉장고를 보니 애매한 재료들만가끔 냉장고를 열어보면 딱히 요리를 할 만한 재료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죠. 그런데 자세히 보면 조금씩 남은 재료들이 꼭 있습니다. 오늘도 냉장고를 보니 양파 반 개, 애호박 조금, 그리고 햄이 조금 남아 있더라고요. 양이 애매해서 그냥 두기도 그렇고 버리기도 아까운 재료들이었습니다.그냥 한 번 같이 볶아 보기로그래서 별 생각 없이 팬을 꺼내서 전부 썰어 넣고 볶아 보기로 했습니다. 마늘을 조금 넣고 기름에 먼저 볶다가 준비한 재료들을 전부 넣어 같이 볶아 줬어요. 간은 간장 조금이랑 후추 정도만 했습니다. 특별한 요리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들어 보면 의외로 괜찮은 메뉴가 나올 때가 있더라고요.생각보다 괜찮은 한 끼따뜻한 밥 위에 볶은 재료들을 올려서 먹어 보니 생각보다 .. 2026. 3. 13. 이전 1 다음